프랜차이즈 아마스빈 버블티 창업,양도양수 현장 (본사,매물분석 - 수원 영통구청)

본문 바로가기

프랜차이즈매매


프랜차이즈매매

프랜차이즈 아마스빈 버블티 창업,양도양수 현장 (본사,매물분석 - 수원 영통구청)

Page info

Writer 비즈맨_점포거래소 Date22-10-21 00:00 Hit86 Comment0

Body

#아마스빈창업 #아마스빈양도양수 #점포직거래 #점포매매
영상 속 자세한 매물내용이 궁금하시다면~
https://cafe.naver.com/intnews1/28779

비즈맨 양도양수 의뢰/창업상담/직거래 매물광고
http://pf.kakao.com/_CzYxhxb


안녕하세요.
자영업,프랜차이즈 창업 등에 대해서 초보 창업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비즈맨 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프랜차이즈 아마스빈 버블티 창업,매매,양도양수 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요번에 다녀온 지역은 수원 영통 입니다.
삼성전자가 바로 앞에 있어서 이른 바 삼성전자 상권으로도 불리는 영통구청 중싱상권 이고 배후에 아파트 대단지가 있는 아파트 밀집지역이고 따라서 초중고 학교도 많고 학원가도 잘 형성이 되어있는 곳입니다~

그렇다 보니 주로 고객층이 학생들이 많은 아마스빈과 같은 버블티,음료 사업에는 아주 적합한 환경이지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중의 하나입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버블티를 즐겨마시거나 좋아하지는 않지만 수 천 개의 많은 프랜차이즈 중에서 안정적으로 오래 사업할 수 있는 브랜드는 사실 그리 많지 않은데 그 적은 수의 업체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몇 년 전 한창 흑당버블티가 유행을 할 적에도 일반 버블티 매장들도 덩달아 영업들이 잘 되면서 수많은 흑당버블티 브랜드와 일반 저가 버블티 프랜차이즈들이 대거 늘어났지만 역시 예상했던대로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반짝하고 사라지고 일부 남아있는 업체들도 매장수가 대거 줄거나 매출 등도 수직하락하였죠.

가맹사업을 진행하는 본사가 탄탄해야하고 본사 마인드가 좋아야 브랜드도 오래 가고 오래 버텨야 시장 내에서도 신뢰가 생기고 점점더 경쟁력이 생길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봤을 때 버블티 음료 사업이 크게 유행을 타는 아이템이라기보다는 학생들 층에서 꾸준히 수요가 있는 대중적이고 롱런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래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브랜드를 아마스빈,공차 등 정도로 생각을 합니다. 비슷한 것 같아도 각각의 포지션이 많이 다르기도 하고요.

기업들을 판단할 때 뻔한 내용일 거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기업연혁이나 본사 스토리, 대표이사 인사말 등을 꼭 한 번씩 확인을 하고 그 회사의 이념이나 대표이사 생각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봅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 회사가 움직이고 있고 대표가 회사를 이끌어나가고 있는지 간혹 조금씩은 캐치할 수도 있고요~

"빨리 달리기 보다 오래 달리겠습니다." 너무 좋은 말인데요.

개인적으로 일을 하면서 알게 된 몇몇 프랜차이즈 대표님들이 있는데 기민하고 능력있는 분들도 많고 대단한 분들도 많지만 결국 가장 오래가고 성공하는 브랜드의 대표분들은 보아온 바로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각종 다양한 시장상황과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장기적인 안목과 비전을 가지고 뚝심하게 버티고 나아가는 분들이 결국 오래 살아남는 브랜드가 되고 롱런하고 성공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가맹점 평균 매출액도 원래 이 보다 훨씬 더 나왔었던 것 같은데 21년 기준으로는 월로 따지면 약 2,124만원 가량이군요.

확실히 18-19년 보다는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다만 예전 공차 등도 가맹사업 초창기 매출들이 왠만한 매장들은 기본적으로 월매출이 3,000만원 이상 나오는 모습들을 보였다가 분위기가 좀 시들해지기 시작하면서 매출이 빠지면서 브랜드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지는 거 아니냐는 시각들도 있었는데 다시 바닥을 다지고 매출이 우상향 하는 모습이 보여졌죠. 아마스빈도 꾸준히 가다가 흑당 유행 때 더 탄력을 받았었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올 해 정도 매출 바닥을 찍고 내년 상반기부터는 매출이 다시 소폭 반등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 봄즈음부터는 독창적인 신메뉴 개발 및 추가와 바짝 공격적인 마케팅을 동시에 진행해서 좀더 공격적인 움직임을 통해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한 해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

Total 372 / 9 page
BBS Search

회원로그인

exr.kr

접속자집계

오늘
510
어제
810
최대
1,809
전체
690,821
상세보기
group_icon패밀리사이트 더보기
bkts.co.kr부동산 다시보기
dcbooks.co.kr오늘의운세 무료보기
ggemtv.com겜TV
haevich.kr자격증 다시보기
kpopwiz.com케이팝 위즈
manoinfo.com내가게 양도양수
misotv.co.kr짤방로그
parrot.or.kr앵무새 분양센터
mail_icon문의/제안 :
cs@epr.kr

그누보드5
Copyright © manoinfo.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cs@epr.kr